실화사연-설 명절 전에 위암 선고를 받아 못내려간다 시모에게 전화했더니 “죽을때 죽더라도 전은 부치고 가“ 선물을 들고 시댁에 내려간 순간 시모가 벌벌 떨며 오줌 지리는데
53:30
실화사연-엄마 모시고 크루즈 여행 갔는데 하룻밤 사이 엄마가 실종되는데 "아들, 나좀 살려줘!! 며느리가.." 배에서 내려 엄마를 찾아낸 순 간내 아내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
49:17
실화사연-아내가 내게 임신했다고 말하길래 피임했는데 무슨 임신이냐 했더니 “여보 지금 날 의심하는거야? 미쳤어?" 담당의사가 뭔가를 보여준 순간 병원이 발칵 뒤집히고야 마는데...
53:10
(반전 사연) 명절에 음식하다 시모가 허리를 다쳐 입원하자 간병비 비싸다며 날 부르는데 남편도 낄낄 거리며 병실 나가는 순간 시댁 집안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50:13
실화사연-갑자기 파혼하자던 예비신랑이 내친구 결혼식에서 신랑으로 나타는데 "난 꿈을 이뤘어 내가 셔터맨이 꿈이거든" 꿈 못이룬거 같은데? 친구의 정체를 알려주자 게거품 무는데
42:16
#2요한복음강해#말씀은생각보다크고나는생각보다어둡다#요1장1절에서5절#이상대목사
29:19
"빨리 나가요. 사람 부르기전에" 고급 리조트에서 막말하는 직원에게 할머니가 오히려 사람을 불렀는데 그 사람이..
51:41
(반전신청사연)병원에 입원한 엄마 드리려고 도시락을 싸는데 전부 버리려한 시모 "제발 친정그만 챙기고 나나좀 챙겨" 그소원 들어드릴게요 며칠뒤.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51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