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-엄마 모시고 크루즈 여행 갔는데 하룻밤 사이 엄마가 실종되는데 "아들, 나좀 살려줘!! 며느리가.." 배에서 내려 엄마를 찾아낸 순 간내 아내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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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아내가 내게 임신했다고 말하길래 피임했는데 무슨 임신이냐 했더니 “여보 지금 날 의심하는거야? 미쳤어?" 담당의사가 뭔가를 보여준 순간 병원이 발칵 뒤집히고야 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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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명절에 음식하다 시모가 허리를 다쳐 입원하자 간병비 비싸다며 날 부르는데 남편도 낄낄 거리며 병실 나가는 순간 시댁 집안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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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갑자기 파혼하자던 예비신랑이 내친구 결혼식에서 신랑으로 나타는데 "난 꿈을 이뤘어 내가 셔터맨이 꿈이거든" 꿈 못이룬거 같은데? 친구의 정체를 알려주자 게거품 무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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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 시댁살이중 친정엄마가 암에 걸려 간병하러 간다 시모에게 말했더니 "어차피 죽을 사람 챙기러 가게?" 엄마 돌아가신후 시모도 암에 걸리자 내 한이 담긴 복수를 시작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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除夕我和媽媽忙整天燒一桌好菜，爸爸卻自顧自帶來一堆酒肉朋友，將外婆外公踢下桌給小三讓位，媽媽質問 他漲紅著臉一巴掌：賤人滾去再燒10個菜別掃興真情故事會|老年故事|情感需求|養老|家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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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LMAZLARI OLDURAN, İSMİ AZAM DUASI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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