❄️폭설과 추위가 혹독한 🏔오지 마을에서 보물이 된 ‘내 고향 흘리’의 겨울나기 '고립돼도 괜찮아 수상한 오지마을’ (KBS 20170208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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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❄️💨눈바람 속에 자리한 마을을 지키며 사는 고향 👵🏻어머니들의 겨울풍경을 전한다. '어머니의 겨울풍경’ (KBS 20170127 방송)

2:34:53

[인간극장★Full] 서해 가장 끝섬 '백령도'에서 생명의 노란 공기줄로 연결된 해녀 장모와 사위의 거친 삶의 항해🌊 ‘백령도 해녀와 사위’ | KBS 방송

1:16:16

‘이게 바로 산속에서 사는 맛’ 산길도 눈에 막히면 세상과 단절된 곳에 사람이 산다|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|고립무원에서 만나는 겨울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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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릉도 안 전설 속의 오지, 깍개등 사람들의 벼랑 위의 삶 | “벼랑 위의 삶 울릉도 깍개등” (KBS 160326 방송)

47:54

대굴대굴 크게 구르는 고개, 눈과 바람의 땅 대관령 사계 [코리언지오그래픽-1편 바람과 고원의 땅 대관령] / KBS 20141002 방송

29:24

(살어리랏다)(292회) 청학동 산골 부부의 달콤 쌉싸름한 인생 이야기! koreatv, country, wild greens, Jiri Mountain (경남 하동)

2:37:18

(full) 전기도 없는 오지 섬을 떠나본 적 없는 서씨 집안. 200년째 섬에 살고 있는 이유... [인간극장] | 혈도 내 사랑 | KBS 2013.07.01

16:42

한 번 눈 왔다하면 최소 50cm, 세월의 두께만큼 내려앉은 눈|영하 30도의 날씨, 하얗게 덮인 산골마을 그리고 사람들 ‘안도전 마을에 겨울이 오면’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