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번 눈 왔다하면 최소 50cm, 세월의 두께만큼 내려앉은 눈|영하 30도의 날씨, 하얗게 덮인 산골마을 그리고 사람들 ‘안도전 마을에 겨울이 오면’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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촬영팀도 지나가던 제설차량을 얻어타고 올라간 곳 |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리는 곳으로 유명한 오지마을 ‘곰배령 설피마을’ | 한국기행 | 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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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벌써 닷새째 내리는 눈' 폭설로 고립된 섬 가장 높은 산골 언덕배기에서 산다는 것│노부부의 겨울, 그리고 사랑 이야기│할아버지랑 각시랑, 울릉 설국│옛날 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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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)(269회) 해발 540M 심심산골 민박집에서 찻집을 하고 있습니다. koreatv, teahouse, cafe (전북 장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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🌡영하 30도로 떨어지는 ❄️한파에 😃웃음꽃 가득한 행복을 찾는 법을 배운다. '안도전 마을에 눈이 내리면’ (KBS 20150307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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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ış Kampı: Bir Dul Kadın ve Kızları Dağ Soğuklarıyla Mücadele Ediyor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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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가 안 터져 무작정 산골 암자로 찾아갔더니 따뜻한 차에 밥까지 주는 스님|일흔여덟, 도시의 사찰을 두고 홀로 은둔 암자로 왔다|첩첩산중 나 홀로 겨울나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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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rlı bir kışta çadırın içi sıcak ☃❄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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