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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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를 시끄럽게 하는 폐지 줍는 할머니, 그리고 그 집을 드나드는 도둑의 정체|다시보는 특종세상 269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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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게도 봄날이 오겠죠?" 말도 안 통하고 버스조차 없는 오지 마을에 시집와 너무 힘든 시간을 버텨온 캄보디아에서 온 아내|다문화 사랑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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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은 엄청나게 큰데 달랑 한 집 산다. 아무것도 안 하고 회만 떠 먹는 부부 만나고 당황한 제작진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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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가 직접 지었어요." 남편 무덤가에 집을 짓고 사는 할머니의 사연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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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북 남원] 19살 어린 여자가 결혼하자고 따라오자 "지리산 들어가 살겠다" 했더니|심마니 남편 따라 10년째 지리산 연상연하부부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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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🎞️ 세명의 남편과 한 집에 산다?! 방 두개 좁은 집에서 딸 고은이와 달콤살벌한 동거가 벌어진다! [인간극장] | KBS 2013.01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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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대부터 다르다. 숨겨진 원석이었던 100년 넘은 폐가 |건축탐구 집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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