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 살 때 산에 들어와 80년 넘게 산을 떠나지 않는 노인. 태백에서 우리 시대 마지막 화전민을 만나다 I KBS 2018.01.13 다큐공감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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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새해 소망은 그만 살았으면 좋겠어요. 자식들 고생할까봐..." 고향에서 보내온 어머니들의 새해 인사 I KBS 사람과 사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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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개념따위 없이 오직 낮과 밤, 추위와 더위 만이 있는 화전민터 사람들|그들은 왜 화전민터로 들어왔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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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가격에 팔기엔 너무 아까운 이 시골집", 이렇게 좋은 집을 왜 파실까요? 너무 아깝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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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설국으로의 여정! 백두대간의 중심 '태백산' [영상앨범 산] KBS 250216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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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계실때 잘해야 하는 이유 풀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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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내 딸인데 벌써 자식만 다섯인 다둥이 엄마여~ 할아버지와 다둥이 엄마 점례의 찐한 3년 우정💓ㅣKBS 2015.06.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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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세 굴피집화전민 구정설 하산길의 힘든여정 한번에 몰아보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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