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 살 때 산에 들어와 80년 넘게 산을 떠나지 않는 노인. 태백에서 우리 시대 마지막 화전민을 만나다 I KBS 2018.01.13 다큐공감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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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도, 연말도 언제인지 모르고 산다. 오직 추위와 더위, 낮과 밤만 있을 뿐. 마지막 화전민, 강원도 골짜기 '사무곡'의 겨울 (KBS_2018.01.13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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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중의 벗, 전화와 라디오. 네 칸짜리 굴피집에 사는 마지막 화전민의 산중 이야기 (KBS 20180113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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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살 때 지게 지고 시작했다?! 돈이 모이면 한 다랑이씩 사서 늘려온 지리산 비탈 아홉 '다랑논' 80년 농부 인생 이야기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1028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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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다?!😳 남들보다 더 혹독하다는 울릉도 깍개등의 겨울ㅣ144ㅣKBS 2016.03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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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마지막 화전민 할아버지가 85년째 산을 떠나지 못한 이유 [Full영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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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우주총동원#정동원#할아버지색소폰#추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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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, 한겨울에도 섭씨 50도를 오르내리는 인도의 타르 사막│극도로 열악한 사막에서 인도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?│인도의 얼굴│다큐프라임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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