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a lluvia torrencial en 115 años. Se metió en su casa, tomó una copa, y finalmente...
19:10
혼자 폭주해도 말려줄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서... 너무 씬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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팩폭을 멈춰줘 제발.. 유튜브 5년차지만 아직도 적응 안되네요. 하지만 난 완전체로 일관하지 (순대국, 편육, 병천순대, 명태회무침)
19:57
7천원 밥 한 상에 뭐가 끝도 없이 나와ㅋㅋ 혼자 조용히 제끼러 갔다가 혼쭐 났어요 (?)
20:19
월급날 뭐하겠어요. 혼자 포차에서 이러고 있죠.. (ft. 월급은 통장을 스칠뿐)
10:29
혼술이 취미 (ft.혼자가 최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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🍜NONGSHIM RAMYUN yeniden yayınlandı! Sıcak baharatlı hazır erişte - Mukbang yeme şovu
19:13
회사에서 부장님한테 욕 한바가지 먹었습니다.. 따박따박 말대꾸하더니 꼴 조오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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