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산에 살지만 할아버지는 산꼭대기 할머니는 산아래, 40분 거리에 따로 살고있는 노부부 | 그들이 함께 있지 못하는 이유 | 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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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 산으로 병풍 치고 살아가는 고산마을 15가구|요즘 세상에 자급자족이 웬말이냐 싶지만, 보면 함께 살아가고 싶어지는 마을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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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살 아내에 첫눈에 반한 45살 남편. 임신했을 때 매일 발 닦아주고 집안일을 자처하며,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데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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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”|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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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홍천] 은퇴 후 사람답게 살고 싶어 마음의 안식처 찾아 3년,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오지 산장에 한눈에 반해 2,500평 통째로 사버렸다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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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역섬 유일한 주민은 할머니 단 한 명?👵19살에 시집와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의 일상|휴먼다큐 당신의 이야기|JTBC 120514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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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32회下] 고된 일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서 고기구워 드시는 할머니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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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회사 대표. 강원도 홍천 산골짜기에 들어가 15년 동안 야생화만 심었다... 야생화 연정 (KBS_201807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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