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 ‘가족’ 132회下] 고된 일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서 고기구워 드시는 할머니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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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10회 ] 모자란 아들 며느리 가르치는 게 힘에 부쳐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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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울릉] '뒷마당이 울릉도 최고 낚시 명당' 집만 나오면 낚시하며 살고 싶어서 바다에서 쓸려오는 나무와 조개껍데기 모아 집 짓고 홀로 사는 남자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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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32회上] 70 넘은 나이에도동네 막내생활 궂은일 도맡아 하는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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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 잡힐 듯한 행복... 그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다. 아내를 위해 지금까지 진 마음의 빚을 갚고 싶다 [KBS 20030228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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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🌷36살 남자와 세 번째 결혼한 52살 여자. 피 한 방울 안 섞인 아들까지 품어준 16살 연하 남편|다큐 여자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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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서 떠나서 살아!" 처가살이하는 사위가 너무 싫은 장모와 장모에게 맨날 혼나는 사위 l 사노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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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억 복권 당첨된 70대 어머니가 요양원에 버려진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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