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 ‘가족’ 132회下] 고된 일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서 고기구워 드시는 할머니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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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32회上] 70 넘은 나이에도동네 막내생활 궂은일 도맡아 하는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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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진짜 ‘물 반, 물고기 반’/밥 때 되면 집 앞 바다로 나가, 빠르게 반찬거리 준비해오는 섬마을 부부/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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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13회 上] 살아생전 생활고로 부모님 모시지 못해 산소 옆에 집 짓고 사는 노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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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집 물 차는 단칸방이었거든요"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필리핀에서 커다란 집에 살게 된 필리핀 친정집. 며느리가 살아온 집 보고 울컥한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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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🌷36살 남자와 세 번째 결혼한 52살 여자. 피 한 방울 안 섞인 아들까지 품어준 16살 연하 남편|다큐 여자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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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서 떠나서 살아!" 처가살이하는 사위가 너무 싫은 장모와 장모에게 맨날 혼나는 사위 l 사노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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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🎥 여든살의 어느 날, 평생 사랑한 두 여자와 함께 오늘도 감나무골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[인간극장] | 여든살 청년 일봉 씨의 가을 | KBS 2012.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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