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이혼 후 닭백숙 식당을 열었다 하자 깽판치러 온 전 시모와 시누이들 "눈에 흙이 들어가도 너 잘된걸 절때못본다!" 그때 밥먹으로 온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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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3달전 이혼한 전 아내를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쓰러진 모습보고 병원 데려가 검사했더니 "보호자님 아무래도 이상한데요?" 의사마저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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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암 판정받고 다음날 입원하려 했더니 시모와 동서가 차례대로 연락오는데 "내일 제사니 제삿상 차리고 입원해라" 맞아요 두 사람 인생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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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안사돈이 위독하다는 소식 듣고, 문병갔더니 안사돈과 며느리의 충격대화를 듣는데 " 니남편 누가 진짜니?" 너무 수상해 뒤를 파헤치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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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사연열차①】갑자기 이혼을 통보하는 남편.."너랑 살기 싫어졌어!"증거가 없어 이혼을 하고..두달뒤 내가 일하는 응급실에 익숙한 사람이 실려왔네요?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!#실화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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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4;24~26 - 언약에 충실해야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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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결혼후 힘들게 임신한 자식이 병원에 실려갔단 소식에 곧장 달려 갔더니 "이건 절때 말도안됩니다" 담당의사가 그렇게 말한 이유를 알고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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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계약직주제에 정규직인 본인아들을 넘본다며 난동을 핀 예비시모 "언제 잘릴지 모르면서 내아들을 꼬셔?" 그때 대표님이 내뱉은 한마디에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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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30년간 같이 산 남편이 나와 사는게 지긋지긋 하다며 황혼이혼 서류를 내미는데 그때, 7살난 손녀가 내뱉은 충격적인 한마디에 남편을 불지옥으로 보냈습니다 /사이다사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