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사연열차①】갑자기 이혼을 통보하는 남편.."너랑 살기 싫어졌어!"증거가 없어 이혼을 하고..두달뒤 내가 일하는 응급실에 익숙한 사람이 실려왔네요?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!#실화사연
50:42
【사연열차①】3년넘게 시부 병수발 들어줬더니, 장례식 치르자 상간녀 소개해주는 남편.."당신이 집에서 좀 나가줘야겠어!" 야! 병수발비용에 이 집 포함이거든? 참교육합니다#실화사연
1:00:04
(신청사연)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택배 일을 시작한 내가 우연히 장모님이 사는 처가에 배달을 가게 되는데 "수진이 남편이죠? 잠깐 들어와요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46:27
(실화사연)교수 형님은 명절마다 해외여행 보내고 혼자서 죽어라 차례상 차리게 하는 시모가 "지 애미 닮아서 머리가 나빠~" 삽시간에 시댁 재산 압류 되고 시모를 납작 눌러줬습니다
53:01
(반전신청사연)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,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"아들! 받을것말고 이혼할거지" 시모물음에 남편답변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47:44
【사연열차①】만년과장 남편의 상사 집에서 김장해주라는 시모.."이혼녀 되기 싫으면 얼른 가서 하고 와!"아줌마! 뭐 좋다고 해주겠어요? 회사 엎어버리고 속시원한 이혼합니다#실화사연
20:01
"[충격실화] 시모와 남편의 독살 음모! 친정아버지 유산을 노린 가족의 배신 | 사이다 반전사연 결말"
50:51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벌초하러 갔더니, 어디에서 아내를 목격했다고 하는데 "무슨소리야?" 그 장소로 즉시 찾아갔더니 그 모습을 보고 주저앉았습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50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