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8시 밥이 없어서 폭염에 뛰쳐나와 편의점 혼술 (집 나가면 개고생)
21:54
39살 됐는데 핸드폰에 저장된 친구 달랑 2명
19:38
36살 노처녀 국수집 알바하다 반말하는 손님때문에 소주깜
16:34
뜬 눈으로 밤 새다가 결국 아침6시에 편의점으로 뛰쳐나왔는데.. (ft. 불면증 20년차)
19:55
짜장면에 소주 먹다 현타..어쩌면 당연한 결과 이제 포기했습니다
24:41
혼술)1월1일 출근해서 화난거 아닙니다만...퇴근 후 양꼬치에 소주2병 먹고 혼자...(말잇못)
26:56
한국인 90%가 모르는 비밀스러운 나라 안도라 입국기
19:58
아침8시 밥해먹을 의지없는 36살 노처녀..편의점에서 폭주중
20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