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8시 밥해먹을 의지없는 36살 노처녀..편의점에서 폭주중
18:59
부모님 몰래 아침에 매운쟁반짬뽕 배달시켜 막걸리 한잔하면 여기가 천국
1:23:56
편의점 혼술 컵라면3개 빨간소주1병 마시고 객기 중
18:28
부모님 잠든 아침..몰래 기어나와 편의점에서 해장하는 36살 노처녀
20:50
아침부터 KTX타고 대구가서 술퍼먹고 오는X (ft.술값보다 표값이 더 나옴)
17:00
아침8시 밥이 없어서 폭염에 뛰쳐나와 편의점 혼술 (집 나가면 개고생)
21:39
반지하 집주인 할머니한테 들킬뻔한 알콜인생! 휴 간발의 차이였다
23:09
혼술하다 무슨 추태..죄송합니다 데리러 올 남친도 남편도 없네요
19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