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ppy twin puppies sucking milk from momma dog's brea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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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동이 없는 금동이네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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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85] 첫 마당나들이 하는 새끼 강아지 귀엽다고 앞이빨로 지근지근 깨물어주는 엄마 진돗개 복실이, 이제 서서히 공동육아 시작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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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94] 드디어 와이프에게 새끼 강아지 뽀뽀를 허락 받은 아빠 진돗개 금동이 , 사실은 공처가 남편개 안쓰러워 주인 금동파가 도와주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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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그릇 삼관왕 토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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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쁜 궁뎅이 & 특별하지 않은 특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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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73] 새끼 강아지 젖먹이며 마른 먹태 먹다가 빼앗는 주인에게 "그르릉~" 싸가지 없어진 진돗개 복실이, 사실은 말 못하는 짐승 나름의 정중한 의사표현이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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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년째 쉬지않고 강아지를 돌보는 엄마! 쉬고싶지만.. 아픈 채로 다가왔던 겨울이지만…❤️🐶 #강아지 #엄마 #겨울 #사랑 #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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