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73] 새끼 강아지 젖먹이며 마른 먹태 먹다가 빼앗는 주인에게 "그르릉~" 싸가지 없어진 진돗개 복실이, 사실은 말 못하는 짐승 나름의 정중한 의사표현이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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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46] 단체로 가출했다가 거지꼴 되어 돌아온 진돗개 금동이와 아들 겨울, 딸 장금, 동네에서 사라져 영영 못볼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어두어 질무렵 돌아왔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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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ığınacak Yer Bulamayan Anne Köpek ve Yavrularını Kurtardı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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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83] 엄마개 턱 기대고 벌러덩 누워서 꿈속나라 가려는 진돗개 강아지 봄이, 이제 점점 엄마 젖 떼어가고 있는데 세상행복 다 가진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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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T YESİNLER OT ! HACI AMCA ERDOĞAN DÜNYA LİDERİ DEDİ OLANLAR OLDU ORTALIK KARIŞTI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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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분명 더 잘 되려고 이별 하는거야!(우리 꼭 다시 만나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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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84] 아빠개에게 뽀뽀하는 진돗개 한달 강아지 겨울이, 아장아장 걸어서 첫 외출을 했어요. 그리고 누나개 장금이도 만났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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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36] 남동생 겨울 지키려고 헐크가 되는 누나 진돗개 장금이, 이때는 엄마개 복실이 레이저 눈살도 깔아 뭉개는 용가리 통뼈 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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