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66] 엄동설한 날씨에 젖먹이 새끼 강아지 허벅지에 숨겨 안고 삼일째 두문불출하는 진돗개 복실이, 솔개 눈 피해서 날개죽지 안에 병아리 품은 어미닭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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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73] 새끼 강아지 젖먹이며 마른 먹태 먹다가 빼앗는 주인에게 "그르릉~" 싸가지 없어진 진돗개 복실이, 사실은 말 못하는 짐승 나름의 정중한 의사표현이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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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양한 유기견이 갑자기 출산?! 뜻밖의 새로운 가족의 탄생 🐾✨ | KBS 생생정보통 2012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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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쌓인 앞뜰 바라보며 심란한 표정 짓는 진돗개 금동이, 화장실이 밤새도록 내린 하얀눈에 파묻혀 사라져버렸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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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75] 연말선물 생닭 먹고 고질병 도진 시골 진돗개 금동이, 트럭 타고 큰 도시 동물병원 다녀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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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하다 붕어빵 사달라고 주저 앉은 강아지 │진돗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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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65] 삼시세끼를 앉아서 침대밥상 대령받는 개상전 진돗개 복실이, 하루종일 새끼 강아지 두마리 품에 안고 화장실도 안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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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끼 강아지들을 데려왔을 때 진돗개와 고양이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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