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|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|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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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만 되면 사방이 눈으로 덮여 고독과 고립의 정점을 찍는 오지 마을, 그래도 계속 살고 싶은 이유|한국기행 - 겨울, 오지기행 1부 ~ 5부 몰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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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도 간판도 없이 주인 마음대로 나오는 한상차림|부담 없이 숟가락 얹어도 괜찮은 산골 밥집 모음|한국기행 산골밥집 5부작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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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혼자 남은 우리 엄마. 어머니들의 겨울 풍경 I KBS 2017.01.27 신년특집 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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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값이 싸서 이사온 것 뿐인데 여기로 오길 진짜 잘했다!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된 해발 450미터 산자락 부부의 시크릿 가든 | 집 짓기 | 가드닝 | #한국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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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강을 건너는 노부부의 외딴 집. 그곳엔 3대 가족과 동물 식구가 살고 있다 🌿 | 동강의 봄날 | KBS 인간극장 201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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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기 좋은 아파트 도시생활 접어두고 시골로 간 사람들! 어떻게 살길래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은 시골 살이라 할까|귀촌 자급자족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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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온]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.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.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. 오곡도에 봄이 왔다 (KBS 20230324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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