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|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|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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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오늘도 먼저 간 딸이 보고싶다. 아무도 없는 마을에 30년째 떠나지 않는 할머니의 사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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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골의 겨울은 너무나도 길다' 눈 오기 전에 겨우내 먹어야할 식량 준비부터 집 수리까지 모든 걸 끝내야하는, 산골마을의 월동준비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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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에게 졸혼을 선언하고 홀로 산으로 들어온 정희 씨, 꽃밭을 일구며 웃음을 찾게 되었다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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🏝모두 다 떠나고 나 혼자 남았다🏝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이들의 나 혼자 산다 특집|섬과 산 전체가 나의 집이 된 이들|자연인으로 살기|나 홀로 오지 사용법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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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처음엔 가격을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" 월세 1만 원에 4칸짜리 시골 빈집에 혼자 사는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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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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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" 4대 가족 배고플까 아침 댓바람부터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진수성찬 차리는 84살 할머니의 건강 비결|장수의 비밀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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