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|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|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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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전 텐트 하나 달랑 들고 해발 1000m 오지 들어간 친구 찾으러 직접 가봤습니다│충북 단양 숲속 동화 오두막집 자연인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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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밥만 먹고 아무것도 안한다|아무 것도 없는 오지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일상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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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지:객-32 관리도]충격! 서해 섬 가격의 비밀, 평당 300만원에도 못사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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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 4) 30년 건축가로 살다 숲 속 통나무집을 직접 짓고 사는 80대 황혼 부부 ktv, koreatv, log cabin, house, architect (강원 영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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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혼자 남은 우리 엄마. 어머니들의 겨울 풍경 I KBS 2017.01.27 신년특집 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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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남 담양] "폭주족처럼 살다 보니 고향이 그리워" 은퇴하자마자 다시 찾은 고향에 스님 된다고 떠나버린 큰아들이 돌아왔다|자연이 내어준 대로 살아가는 부부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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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들고 시골 살면 크고 으리으리한 집 보다 이런 집에 살기를 원했다┃늙을수록 비우며 살자┃은퇴한 교수님이 20년 동안 계획한 작고 단순한 집 짓기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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