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|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|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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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만 되면 사방이 눈으로 덮여 고독과 고립의 정점을 찍는 오지 마을, 그래도 계속 살고 싶은 이유|한국기행 - 겨울, 오지기행 1부 ~ 5부 몰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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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가 귀가 어두워서 잘 못 들어요." 할머니의 귀가 되어주는 개 빼꼼이♡.. 서로가 마냥 좋은 둘|다시보는 특종세상 414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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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오지 호숫가 외딴집에 외로이 혼자 사는 어머니는 매년 김장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│아쉬운 마음 봉지에 담아│그리운 김치 한 그릇│엄마의 김장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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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값이 싸서 이사온 것 뿐인데 여기로 오길 진짜 잘했다!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된 해발 450미터 산자락 부부의 시크릿 가든 | 집 짓기 | 가드닝 | #한국기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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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에게 졸혼을 선언하고 홀로 산으로 들어온 정희 씨, 꽃밭을 일구며 웃음을 찾게 되었다 [인간극장]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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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업 퇴직금으로 돈 굴리는 대신 휴대폰도 안 터지는 오지 중의 오지에 정착한 산골 부부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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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30도, 6일째 물이 안나온다! 하지만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한 강원도 안도전 마을 사람들 I KBS 2015.02.07 다큐공감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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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북 남원] 19살 어린 여자가 결혼하자고 따라오자 "지리산 들어가 살겠다" 했더니|심마니 남편 따라 10년째 지리산 연상연하부부|#한국기행 #방방곡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