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|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|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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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골의 겨울은 너무나도 길다' 눈 오기 전에 겨우내 먹어야할 식량 준비부터 집 수리까지 모든 걸 끝내야하는, 산골마을의 월동준비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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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기 좋은 아파트 도시생활 접어두고 시골로 간 사람들! 어떻게 살길래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은 시골 살이라 할까|귀촌 자급자족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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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도와 전라도, 그리고 충청도가 만나는 곳 삼도봉! 54년 지기 단짝이 사는 삼도봉의 골짜기. 서로를 의지하며 묵묵히 살아가는 두 노인의 이야기 (KBS 20190428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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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일 문어 잡히는 그야말로 돈섬. 한국에서 손꼽히게 잘 잡힌다는 섬에 그물 던져봤더니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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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61회上]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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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fes gigantes de tomahawk, costelas em conserva, churrasco feito nas montanh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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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에게 졸혼을 선언하고 홀로 산으로 들어온 정희 씨, 꽃밭을 일구며 웃음을 찾게 되었다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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