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어난 오지 섬에 돌아왔더니 다 떠나고 나 혼자만 산다? 바닷길 4시간 외딴섬에서 자급자족 무인도 섬생활┃딱 한 집 빼고 다 빈집┃무인도에서 나 혼자┃소성남도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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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께 연락 하나 없이 자식들 들이닥쳤더니 할머니 반응|진목도엔 대통령이 산다|본업은 어부 부업은 맥가이버, 배달부, 버스기사인 이장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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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서 떡집 하던 남자가 12년째 홀로 무인도에서 살아가고 있다. 넉넉한 바다 인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무인도의 생활/ #바다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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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 타고 더 들어가야 된다고요?" 최서남단 가거도의 억척 해녀, 민박집 요리 퀄리티가 셰프 급|다시보는 특종세상 48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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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과의사는 왜 버려진 섬을 샀을까? 2002년 마지막 주민이 떠나고 무인도가 된 섬을 평생 모은 돈으로 구입한 치과의사의 이중 생활 | 낭만닥터 | 생태낙원 만들기 | #한국기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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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풀버전] 104세 어머니, 소, 강아지가 전부인 상길 씨. 어느 날 산 너구리가 집에 들어와 나가지 않는데.. | 내 아들 상길이 | KBS 인간극장 201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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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은 소복하고, 밥은 맛있고. 겨울 지리산에 집 짓고 사는 사람들의 소박한 하루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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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고 싶으면 먹고 자고 싶으면 자고..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가 여기에? 무인도에서 자급자족으로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|다시보는 특종세상 EP.3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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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 밥만 챙겨 들고 바다로 떠나도 도시에서 맛볼 수 없는 싱싱한 밥상이 뚝딱 / 딱 한 가구만 사는 섬 '죽굴도' / #바다다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