흰 밥만 챙겨 들고 바다로 떠나도 도시에서 맛볼 수 없는 싱싱한 밥상이 뚝딱 / 딱 한 가구만 사는 섬 '죽굴도' / 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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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한 줄 알고 집 가려는데 갑자기 2톤이 올라왔다. 순식간에 난리 난 갑판 상황 / 만선 까나리잡이 / 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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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온] 정기 여객선이 끊긴 남해안의 고립무원. 8명 남짓한 주민들이 남은 작은 섬. 고립된 섬이지만 결코 고독하지 않은 섬. 오곡도에 봄이 왔다 (KBS 20230324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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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밥만 먹고 아무것도 안한다|아무 것도 없는 오지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일상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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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 주민은 4명이 전부. 살기 힘든 죽굴도에 새 식구가 들어왔다! | 죽굴도, 그대와 둘이서 | KBS 인간극장 201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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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에 가면 언제나 설랩니다 ㅎㅎ 뭐가 들어 있을지 모르니까요. 배 위에서 까먹는 굴맛은....기가막힙니다. 아 엄청 해복합니다 #바다 #완도 #굴 #다시마 #청정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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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 타고 더 들어가야 된다고요?" 최서남단 가거도의 억척 해녀, 민박집 요리 퀄리티가 셰프 급|다시보는 특종세상 486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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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마자 "와 소리 밖에 안 나옵니다" 페라리 살 돈으로 어릴 적 할머니 시골집을 고쳐버린 남자 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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