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시모가 세상을 떠나고 1년 후에 나도 모르게 시댁에 발길이 닿아 가보았더니 빈집에 불이 켜 있어 초인종을 누르니 "김분자씨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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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친척집 돌아다니며 눈칫밥 먹던 내가 수백억 회사 사장이 되는데, 송년회 마치고 내 벤츠에 탄 젊은 대리기사 내 차 보조석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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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친정오빠 장례 치루는 중인데도, 시모가 전화와 시부 제사 준비하라는데 "니 할일은 하고 볼일 봐야지?" 내가 상주복입고 나타난 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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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친정엄마 쓰러져서 입원한 병원에 와서 병간호 하는 내 머리채 잡은 시모 누워있던 엄마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자 시댁 집안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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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윤 대통령, 개인 SNS에 장문의 손편지 글 올려..."독재하려 계엄한 것 아냐...어떻게 돼도 후회 없어" /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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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학원 앞이라 픽업 좀 와달라는 딸의 문자에 급히 옷을 입고 나갈려고 하니 "당신, 정신차려 수민이 작년에 죽었어" 남편이 말하길래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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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부모님의 반대에도 고아원 출신 아내와 결혼했더니 나 몰래 매달 300만원씩 돈을 빼돌리는 아내 " 당신 똑바로 얘기해 ! 이 돈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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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7살 딸이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하늘나라에 가자 실어증을 앓는 16살 아들이 매일 늦은밤 나가는데 "도대체 어디갔다 오는 거야?"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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