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:43

(반전 사연)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니 혼수를 최고급으로 싹 바꿔놓고 소파에 앉아있던 시모 내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자 시모가 ‘악’ 소리를 내며 혼절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46:10

실화사연-남편이 죽은후 파출일하던 내가 재벌집에 출장도우미로 간날 "왜 이렇게 날 뚫어져라 봐요?" 죽은남편이 음식을 받아간 순간 믿을수없는 광경이 펼쳐지는데/노후/인생이야기

1:14:54

Забыв телефон, хирург вернулся за ним домой. Но услышав разговор жены по видеосвязи, он застыл...

58:24

(신청사연) 차디찬 겨울 쓰레기통에 버려졌지만 좋은 양부모 만나서 판사가 된 내가 절도범인 소녀의 판결을 내리는 날 "내 손녀 한번만 봐주세요"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26:43

(톡톡드라마) 시모가 참여한 봉사활동에 갔더니 직원들 앞에서 날 종처럼 부린 시모 "혹시 어머님 존함이?" 행사를 주관한 국회의원이 말을 건 순간 상상도 못한 대반전이../카톡썰

54:21

실화사연-딸집에 게장 갖다주고 돌아오는길에 차키를 두고와 다시갔더니 사돈에게 따귀를 맞고우는 내딸 "이년이 애비있다고 말대꾸를 다하네?" 내뒤에 선 한남자를 본순간 살려달라우는데

55:22

실화사연-치매시모 똥기저귀 갈아준 내게 손수담근 된장항아리 주고 전재산 기부한 시모 "형님 된장은 평생 안 담궈도 되겠네요ㅋ" 항아리를 연순간 그자리에서 기절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1:01:56

실화사연-3년 전, 내 손에 파혼당한 며느리가 내 아들 여친을 보며 벌벌 떨더니 “어머님, 저 여자 완전 미친여자에요!”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