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-남편이 죽은후 파출일하던 내가 재벌집에 출장도우미로 간날 "왜 이렇게 날 뚫어져라 봐요?" 죽은남편이 음식을 받아간 순간 믿을수없는 광경이 펼쳐지는데/노후/인생이야기

47:48

실화사연-문밖에 내놓은 짜장면을 거지처럼 나타나 손으로 집어먹은 8살소년 "아가! 배가 고팠구나?" 말하자 작은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한마디 60년 내인생에 대반전이/노후/인생이야기

47:53

실화사연-형님과 합가후 시모가 말라가길래 주말에 공진당 챙겨 찾아갔더니 "며늘아 날좀 구해다오! 니 형님이" 다음날 시댁에 CCTV설치하자마자 역대급 추악한 비밀이/노후/인생이야기

8:12

નટુ લાલ જોગડી ને માડવી ઉપાડવા નો ઓડર આપ્યો.. ફુલ મોજ. કોમેડી.. 2025

54:21

실화사연-딸집에 게장 갖다주고 돌아오는길에 차키를 두고와 다시갔더니 사돈에게 따귀를 맞고우는 내딸 "이년이 애비있다고 말대꾸를 다하네?" 내뒤에 선 한남자를 본순간 살려달라우는데

46:02

실화사연-남편죽고 최고급 실버타운 청소부로 일하던중 VIP어르신의 심부름을 가게되는데 "내집에서 사진좀 갖다줘요" 대저택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그 자리에서 기절/인생이야기

28:10

형님 VS 동서, 아버님 생신날 대격돌의 전말!!!

45:56

실화사연-나를 일하게 해준 재벌집 사모님이 죽는날 "남선아 이건 비밀인데 나 죽거든 어떤남자에게 이 상자좀 전해줄래?" 장레후 상자들고 문을 연순간 낯익은 남자가 날보고 기함하는데

59:47

(신청사연) 19살에 애 낳아 공사판에서 밥집 한다고 10년 간 날 무시하던 시모와 동서 "근본도 없는게 저렇게나 짠순이에요" 내 아들이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