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-18살에 엄마가 되어 평생 날 키워준 엄마가 암에 걸려 마지막여행 가려는데 “여행 가지 마라. 내랑 김장이나 하자” 라는 시모, 열 받아 양념장 엎어버리자 시모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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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시모 방에서 발견된 이상한 연애편지 "엄마 미쳤어?! 늦바람 난 거야?!!" 시모 재산 뺏길까 봐 시누가 난리 치던 어느 날, 경찰이 집에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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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대장 내시경 검진을 받던 시모가 마취에 덜 풀려 내게 고백을 하는데.. " 미숙아, 용서해줘.. 그래도 니 딸 내 며느리로 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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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장인이 말리던 사업하다 망한 장모가 장인에게 맞아 눈이 퍼렇게 멍들어서는 “쫓겨났어.. 면목 없지만 잠만 재워다오” 라길래, 안쓰러워 원룸 집 마련해주자 장모의 충격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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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아내가 수술실에 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"여보금고속을 꼭 열어봐" 금고속을 펼쳐본 순간 상상도 못할 반전에 주저앉았습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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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성경 // 매일묵상 성경읽기 // 11월 9일 (겔17/18. 빌1/2. 시127) 매일 같이 읽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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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사연) 이혼하고 100평 규모의 식당에서서빙을 하고 있는데 전남편이 날 보고 90도 인사하는 직원보자, 전남편 표정이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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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시모 생일에 크게 잔칫상 차려드렸더니 내게 돈 봉투 건내며 날 무시하는 형님 “동서 음식 잘하네? 우리 집 식모하자” 대화를 들은 아주버님이 대노를 하자 형님의 믿을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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