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-18살에 엄마가 되어 평생 날 키워준 엄마가 암에 걸려 마지막여행 가려는데 “여행 가지 마라. 내랑 김장이나 하자” 라는 시모, 열 받아 양념장 엎어버리자 시모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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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친정엄마가 병나서 누워있는 동안 우리 아빠 꼬시려고 반찬가져온 여자! 쫙 달라붙는 옷 입고 울엄마 대신 부엌에 선 그 여자 머리채를 잡자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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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대장 내시경 검진을 받던 시모가 마취에 덜 풀려 내게 고백을 하는데.. " 미숙아, 용서해줘.. 그래도 니 딸 내 며느리로 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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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시모 생일에 크게 잔칫상 차려드렸더니 내게 돈 봉투 건내며 날 무시하는 형님 “동서 음식 잘하네? 우리 집 식모하자” 대화를 들은 아주버님이 대노를 하자 형님의 믿을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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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아내가 수술실에 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"여보금고속을 꼭 열어봐" 금고속을 펼쳐본 순간 상상도 못할 반전에 주저앉았습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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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장인이 말리던 사업하다 망한 장모가 장인에게 맞아 눈이 퍼렇게 멍들어서는 “쫓겨났어.. 면목 없지만 잠만 재워다오” 라길래, 안쓰러워 원룸 집 마련해주자 장모의 충격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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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신혼여행 끝내고 집에 오자마자 남편 아이라며 애를 던져두고는 필리핀으로 도망가버린 어린여자!! 필리핀에 찾아가 아이 친모 찾아오자 상상도 못할 대반전이 펼쳐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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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사연)내가 고졸에 나이가 많다며 결혼을 반대한 예비시누가 일하는 은행에 갔더니 나가라는데..다른직원이 날 VIP실로 모시자 쓰러지는데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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