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노라면] 친구 때문에 울다 웃다! 남편이 죽은 후 몇십 년째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할머니들 MBN 140722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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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밥 드세요 아버지." 꺼지지 않는 호기심으로 살아온 104세 아버지 부양하는 80세 딸|다시보는 특종세상 EP.5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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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NDAY14 | 크리스마스, 가족 여행, 아기댄스, 2024 연말, 바베큐파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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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버럭하는 남편의 눈치만 보던 아내가 달라졌다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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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영상] "셋이나 먼저 갔어요." 99세 나물 캐는 할머니의 말 못 할 가슴 아픈 사연|MBN 230525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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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40회 1부]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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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제상황] 시어머니 장례식장에서 돌변한 며느리! [full영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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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"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.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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