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"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.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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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긴 겨울 탓에, 겨우내 먹을 준비 단단히 해둬야하는 심심산골|겨우 10년차 농사꾼의 사연 많은 산골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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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근데 이 남자 결혼하더니 달라졌어요" 외항사 승무원이었던 글라디스에게 첫눈에 반해 고백에 성공해 결혼까지 했다|한국에 산다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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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스 산골 오지, 전기도 없는 마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남을까?|오직 46명만 살고 있는 스위스 마을|스위스 여행|세계테마기행 | #세테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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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팡이 짚고 걸어 2시간 반 걸려" 버스가 다니지 않아 사람 손때 묻지 않은 산골짜기 오지 마을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할머니들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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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환갑 되고서부터..." 오지 산골에서 15년 동안 각방을 쓰고 있는 부부? | 사노라면 570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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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그늘에서 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안도전 사람들. 정선군 도전리 산골 마을 겨울 이야기 | 한국의 미 - 겨울 산촌 | KBS 20030120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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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마트 갈 일이 없어" 머루부터 콩까지 수십 가지의 농작물을 손수 키워내고 먹으며 살았더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노부부|장수의 비밀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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