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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624-2 밤 늦게까지 전화도 안 받고 집에 들어오지 않는 아내 때문에 걱정돼서 미치겠는 남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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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엄마 아빠가 데려오래 ㅋㅋㅋㅋ” 술 취한 주인 챙기는 천재 진돗개 I KBS 6시 내고향 140122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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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423-1 "진짜 대화가 안돼요" 제가 원하는 건 조금의 다정인데 남편은 왜 자꾸 대화를 피하려고만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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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"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.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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