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롭고 춥다. 그래서 밥은 더 잘챙겨먹는다|75세 무인도 단독주민의 겨울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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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밥만 먹고 아무것도 안한다|아무 것도 없는 오지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일상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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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퇴근 5초 컷?? 차 지붕 위에 우리 집(!) 트럭에서 먹고 자고 물건 파는 만물 총각의 하루|다시보는 특종세상 624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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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바다의 텃밭이지~ 미역캐지, 전복따지 이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ㅎㅎ 바다가 주는대로 먹어야죠 #섬 #바다 #진도 #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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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허름한 식당에서 30년 넘게 직접 칼국수 반죽해 장사하는 82세 할머니의 하루 [백제분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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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살 아내에 첫눈에 반한 45살 남편. 임신했을 때 매일 발 닦아주고 집안일을 자처하며,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데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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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발로 해산물 꺼내 먹기만 해도 이렇게 행복하다! 섬에 들어와 만난 세 남자의 낭도 사랑법|도시남 섬마을 적응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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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z um machado hidráulico de 8t com materiais usados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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