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안쓰러워 아내가 먼저 제안했다. 1년만 살려고 했는데┃서울 아파트 월세 주고 시골 촌집에서 월세 사는 부부의 사연┃동갑내기 부부의 지리산 산골 적응기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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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니 오늘 뭐 싸왔는데”|꼬막 조업 끝나고 각자 싸온 밥 갯바위에 늘어놓는 어머님들|득량만 갯벌 뷔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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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살던 곳으로 홀로 무작정 귀촌 한지 10년째, 친구들 다 남편 있는데 소개 안 시켜주는 이유는?ㅣ외로울 틈 없는 귀농 후 맺은 인연들ㅣ시골살이 로망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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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사람 전부 친정이거나 시댁집안이다.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 [다큐공감]ㅣKBS 2018.08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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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68회上] 농사일이 힘들어 대낮부터 술 마시는 80살 할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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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년 준비하고 귀촌에 성공한 1인가구의 집 l 전북 남원 전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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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"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.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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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19살에 만난 35살 남편. 첫번째 부인을 잃고 두번째 부인으로 들어간 나는 당시 19살이었다..ㅣ아주 오래된 부부[인간극장] ㅣKBS 2015.1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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