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마냥 이쁜 우리맘 53회-2] 나이가 들어도 똑같은 여자니까! 엄마를 울린 작은 감동 이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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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냥 이쁜 우리맘 54회-1] 10년 만에 업혀 나간 나들이 다리 아픈 엄마에게 희망을 심어준 것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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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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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냥 이쁜 우리맘 87회 풀영상 [나는 엄마입니다] 김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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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 섬 신의도! 그 섬에는 택시 운전하는 맘 착한 남편과 마을 버스 운전사로 살아가는 속 깊은 아내가 있다! [KBS 20070907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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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'가족' 31-1 ] 5살부터 시작된 신기한 일 꼬마 무당 수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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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] "절이 아니라 다른 곳이었다면.." 큰 스님을 아빠라 부르고 싶은 어린 동자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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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교생 단 두명 뿐인 오지마을에 갇혀버린 사람들. 매년 고립되는 그들이 오대산을 절대 떠나지 않는 이유| KBS 2005.03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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