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마냥 이쁜 우리맘 53회-2] 나이가 들어도 똑같은 여자니까! 엄마를 울린 작은 감동 이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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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냥 이쁜 우리맘 79-1] 남편의 이유없는 폭력으로 이혼한지 17년 아픈 막내 아들에게 콩팥까지 준 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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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렇게 행복할 줄 상상도 못했어요" 한국에서 당당하게 살고 싶어서 열심히 살아왔더니 진정한 행복 찾은 인도네시아 엄마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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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무 그만 타라니까!" 위험천만 나무 타는 80대 노모를 걱정하며 나뭇가지 자르는 아들의 심정|다시보는 특종세상 34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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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계실때 잘해야 하는 이유 풀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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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냥 이쁜 우리맘 69회 풀영상 [내 이름은 이복순] 이복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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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말 이런 곳에서 살아온 거니?" 주방 하나 없는 집에서 난청인 아버지를 모시며 살아온 베트남 며느리의 친정집을 가서 오열한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 열전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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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촬영을 위해 온 제작진이 3개월 만에 처음 만나는 사람. 아무 것도 없는 높고 외로운 1,400년 하늘 암자에서 마지막 하룻밤|태백산 오지 도솔암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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