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남 여수] 20가구만 사는 오지 섬에 일 년동안 두 달만 일하고 먹고사는 부자 섬으로 만든 이장님┃바닷물 먹고 자란 방풍 키우는 마을 '둔병도'┃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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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 태안] "지옥 같아도 따야 돼" 손톱 빠질듯한 추위에 부지런 떨며 바닷물에 손 담가 바다 위 잔디 따다 말려 하루 일당 40만 원 챙기는 할아버지|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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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섬에서 태어나 바다와 섬 밖에 모릅니다 ㅎㅎ 지금은 단 3명만 살고 있는데 죽을때까지 평생 살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이니까요 ㅎㅎ #잠도 #어영차바다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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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Full) 주민 단 4명, 모두가 이 외딴섬에서 떠나 이제 남은 사람은 단 한 가족밖에 없다. [인간극장]ㅣ아버지의 바다, 어머니의 섬ㅣKBS 2011.01.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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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기 광주] 버려진 손수레 하나 주워오더니 손님 하나 없는 오지에 포장마차 차린 남편|산골 추위에 허전한 속 채우는 군고구마에 뜨끈한 라면|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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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2월 28일 눈온날 한적한 시골풍경 저녁이 있는삶 한가로운 저녁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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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무도 찾지 않는 오지 중의 오지" 사람 발길이 닿지 않아 옛 모습이 그대로 남은 마을에서 남편이 떠난 자리를 지키는 할머니┃한국기행┃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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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 바람과 매서운 파도때문에 접기하기도 쉽지 않은 오지섬에 사는 주민들│전기가 끊어지는 날이면 고립되는 섬 '광도'│오직 일곱 가구만 사는 섬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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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3일📸] 국밥 두 그릇 주문하면 수육이 덤? 순천 웃장 국밥 거리 72시간 | KBS 2021.11.28 방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