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아무도 찾지 않는 오지 중의 오지" 사람 발길이 닿지 않아 옛 모습이 그대로 남은 마을에서 남편이 떠난 자리를 지키는 할머니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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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회관으로 이사 간다~" 혼자 살기 적적한 겨울이 오면 마을회관으로 발걸음 향하는 다섯 할머니들의 따스한 겨울나기┃장수의 비밀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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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흘 동안 걸어도 하늘과 해를 볼 수 없었던 땅|그곳에 화전민이 살다 떠난 흙집에서, 25년째 불만 없이 살아가는 부부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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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02-1 시어머니 밥은 안 챙기고 마을 사람들만 챙기는 며느리가 탐탁지 않은 시어머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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〈보약 같은 친구〉 가수 진시몬, 세 달 전 막내 아들을 떠나 보내다?|#바로보는특종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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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혼자 남은 우리 엄마. 어머니들의 겨울 풍경 I KBS 2017.01.27 신년특집 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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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멘터리] 장학금 할머니 김정순 : 할머니의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전해지기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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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 파도로 사람의 발길 끊긴 외로운 섬 독거도에 딸린 오지 섬 탄항도, 이웃 모두가 뭍으로 떠나도 그곳에 노부부가 남아있는 이유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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