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의 거친 풍랑을 넘어 닿은 섬, '죽굴도' 이 섬에서 찾은 행복으로 그대와 둘이서 영원히 살고 싶다 '죽굴도 그대와 둘이서' 2/2 KBS 방송
2:34:53
[인간극장★Full] 서해 가장 끝섬 '백령도'에서 생명의 노란 공기줄로 연결된 해녀 장모와 사위의 거친 삶의 항해🌊 ‘백령도 해녀와 사위’ | KBS 방송
2:37:18
(full) 전기도 없는 오지 섬을 떠나본 적 없는 서씨 집안. 200년째 섬에 살고 있는 이유... [인간극장] | 혈도 내 사랑 | KBS 2013.07.01
1:26:49
드론으로 농사 짓는 손자와 81살 농부 할아버지🧑🌾 시골살이 로망을 매일 이루다! | 깐깐 할아버지와 모범청년 재훈이 | KBS 인간극장 2021 방송
1:04:48
한 가구만 남아있던 섬에 7년 전, 부부가 들어왔다! '죽굴도, 그대와 둘이서' 1/2 KBS 방송
2:35:13
맨손으로 뱀을 잡고 벌을 만지는 할아버지?! 노부부가 사는 산골짜기에 드디어 전기가 들어오려 한다!🔌| 을수골에 불이 밝으면 | 인간극장 2012 방송
2:36:06
[인간극장★Full] ‘무화과‘ 농사에 '외손녀‘ 농사까지 정성을 다하는 노부부의 행복한 황혼 육아💗 ‘키운 공은 없다지만’ | KBS 방송
1:34:49
1부🎞️ 전기도 수도도 없는 작은 섬, 혈도를 200년째 지키고 있는 가족이 있다. | KBS 2013.07.01
51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