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의 거친 풍랑을 넘어 닿은 섬, '죽굴도' 이 섬에서 찾은 행복으로 그대와 둘이서 영원히 살고 싶다 '죽굴도 그대와 둘이서' 2/2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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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의 전직은 목사님! 엄마의 전직은 배우! 스킨십과 사랑만은 최고 부자라는 못 말리는 여섯 식구의 이야기 [인간극장]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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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가구만 남아있던 섬에 7년 전, 부부가 들어왔다! '죽굴도, 그대와 둘이서' 1/2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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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촬영 중 특별하고 기이했던 섬마을 특집🏝️여객선도 다니지 않는 섬에 사람이 산다!┃날씨가 좋지 못하면 몇 주씩 고립되는 섬살이┃korea island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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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full) 전기도 없는 오지 섬을 떠나본 적 없는 서씨 집안. 200년째 섬에 살고 있는 이유... [인간극장] | 혈도 내 사랑 | KBS 2013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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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ilding a Log Cabin in the MISTY Forest And Spent 24 Hours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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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굴 마을 이야기 2/2] 추운 겨울, 굴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72시간(2)｜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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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 밥만 챙겨 들고 바다로 떠나도 도시에서 맛볼 수 없는 싱싱한 밥상이 뚝딱 / 딱 한 가구만 사는 섬 '죽굴도' / 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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