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란의 밤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. 혼자 삘 받아 3차까지 불태우다 하얀 재가 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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찜질방 | 스파렉스동묘 | 온돌방 버티기 | 2025년 새해
18:10
갑진년 용띠의 해가 갔습니다. 88년 용띠는 매운 닭발로 정신 수련 중 🐉
21:09
우연히 들어간 곳이 맛집이라면 눈 돌아갈 확률 몇%? 답십리 현대시장에서 2차까지 강행군 끝에 결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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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부터 개장(?)하는 포장마차가 있다?! 우연히 지나가다 홀린듯이 들어간 곳
19:57
7천원 밥 한 상에 뭐가 끝도 없이 나와ㅋㅋ 혼자 조용히 제끼러 갔다가 혼쭐 났어요 (?)
18:46
진료 후 알콜로 소독은 찐이지. 알콜 냄새 찐하게 나는 동네 광진구로 왔습니다.
16:12
제주 마지막탄) 김밥이 한줄에 1000원?!😳 모녀가 운영하는 제주도 가격파괴 분식집.. 떡볶이 라면 먹방
19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