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란의 밤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. 혼자 삘 받아 3차까지 불태우다 하얀 재가 되었습니다
21:09
우연히 들어간 곳이 맛집이라면 눈 돌아갈 확률 몇%? 답십리 현대시장에서 2차까지 강행군 끝에 결국
19:57
7천원 밥 한 상에 뭐가 끝도 없이 나와ㅋㅋ 혼자 조용히 제끼러 갔다가 혼쭐 났어요 (?)
20:52
아침부터 개장(?)하는 포장마차가 있다?! 우연히 지나가다 홀린듯이 들어간 곳
43:24
-10 ℃, voyage de randonnée en solo de 4 jours dans un monde enneigé. / Épisode 1 /Camping en solo
18:46
진료 후 알콜로 소독은 찐이지. 알콜 냄새 찐하게 나는 동네 광진구로 왔습니다.
13:20
몽둥이만한 왕갈비찜🍖&섞어냉면 먹방🥰
19:00
요즘같은 고물가시대에 절대 지켜야할 가성비 포차에서 모처럼 플렉스 좀 할게요.
1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