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길이 끊겼는데요?" 가뭄 때나 길이 뚫린다는 산 속 섬마을|1년 중 열 달은 배를 이용해야 출입이 가능|시장 가려면 택시비만 10만 원 나왔다는 오지 마을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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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지에 남은 우리는 홀로 그리고 함께 살아간다" |대부분의 사람이 떠나고, 해발 1,430m 가야산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|한국기행 모음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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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em marítimo incrível que só existe na Core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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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특수 날아가다 한산, 썰렁 강 풍때문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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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담은 한 끼, 그 전설의 맛을 찾아서|어의들이 검증한 산해진미 건강식만 올라왔다는 왕의 한 끼|어부들의 귀한 한 끼|농부의 땀방울로 일군 한 끼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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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도 없고 수도도 없는 곳! 강원도 화천 오지 마을의 겨울나기 (KBS_2017.01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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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북 무주] 겨울이면 취사장 침낭에서 새우잠으로 버티며 10년째, 허리까지 눈으로 덮이는 해발 1,614m 향적봉 꼭대기 산장을 지키는 남자|국내여행|대피소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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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 옛날 해적들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해적섬, 그 안에 홀로 살아가는 사람|자연인 하이라이트 128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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