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길이 끊겼는데요?" 가뭄 때나 길이 뚫린다는 산 속 섬마을|1년 중 열 달은 배를 이용해야 출입이 가능|시장 가려면 택시비만 10만 원 나왔다는 오지 마을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5:06
[강원 양구] "나 잘났다" 떵떵거리던 카페가 한순간 부도나고, 아이 둘 먹고 잘 곳도 없어 들어온 산골|도시로 나갔다가도 내 맘대로 살고 싶어 돌아온 황토집|#한국기행 #방방곡곡
23:28
수백수천만원까지 올라가는 가격! 50년 외길인생 장인이 만드는 고급 공예품|극한직업|#골라듄다큐
47:40
길고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오대산 사람들의 따뜻하고 넉넉한 겨울나기 밥상ㅣ한국인의 밥상 - 오대산 가는 길 “겨울 맛이 납니다” | KBS 20250116 방송
58:09
진짜 밥만 먹고 아무것도 안한다|아무 것도 없는 오지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일상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17:45
부동산 인기 매물인 아파트보다 살기 편한 집? 미래에 인기 있는 집 형태는 어떻게 바뀔까? #사회 #EBS지식
1:02:35
비수구미 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영순 씨, 영순 씨는 오지여도 너무 오지인 비수구미에서 이제는 떠나고 싶다 한다 [인간극장] KBS 방송
8:32
밀물썰물만 잘 맞추면 알아서 잡혀주는 고마운 물고기들 / 바다 한가운데 설치한 초대형 함정 / #바다다큐
20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