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나루누님과 다슬기 잡고 양푼비빔밥 먹었슈~(ft. 좋은 세상 억울해서 못 죽어!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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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위 뜯어서 보리밥과 양푼에 비벼 먹었슈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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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말이 안된다!? 논뚜렁 옆 또랑에서 이런게 왜나오지!? 최고의 스테미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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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나루 누님과 지리산심마니 동생 집에서 "소고기" 구워 먹고 왔슈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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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2월 2일 울진장날 입니다.작은문어가 맛있어보입니다.산골아줌마 순박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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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형제의 구정준비~ 2025년1월2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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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리단길 망한 이후로 어디까지 침몰하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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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석에서 수제비 넣고 바로 끓여 먹는 미꾸라지 매운탕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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