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위 뜯어서 보리밥과 양푼에 비벼 먹었슈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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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월대보름" 강나루 누님이 해주신 "오곡밥과 나물" 맛있게 먹었슈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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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 한 마리 넣고 시원하게 "닭칼국수" 끓여 먹었슈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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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부터 빨래줄 화목난로 불피우고 연탄재 엄마 밥준비 정신없이 바빠요 도깨비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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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자는 여자여야 돼. 이게 싫었어요." 아버지와의 묵은 갈등을 맺은 덤프트럭 운전기사의 슬픈 사연|특종세상 67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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Трамп резко изменил риторику / ВСУ пошли в контратак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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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푼에 쓱쓱 비벼먹는 "콩나물보리밥" 그까이꺼 대충해도 맛있슈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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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나루 누님네 김장하고 "돼지수육"에 막걸리 먹었슈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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