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공감] 아버지처럼 살기 싫어 섬을 떠났던 아들.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며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으려 한다..ㅣKBS 2017.05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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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어느새 90도로 굽어버린 허리..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꼬부랑 할머니는 오늘도 자식을 위해 농사를 짓는다ㅣKBS 2014.12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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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고향의 맛?🍚 별거 없어~ 열심히 일하고 먹는 밥이 고향 밥이지😁😋 | KBS 2016.07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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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생활에 적응중.....병원 브이로그(5-8일차) | 42개월 아이 | 삼성서울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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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와 형제를 위해 매일 바다로 나가는 노인 어부의 삶. 추운 겨울에는 주민들 모두 밖으로 나가 쓸쓸한 섬. / #바다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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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오겠다는 자식의 기별을 받고 설레는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려본 적 있으십니까? | 다큐 공감 - 오늘도 어머니는 기다립니다 | KBS 20180505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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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수 청각과 전어의 맛! 안포마을 어머니들의 손맛 대공개" ~ 이게 바다에 사는 맛 아니겠어요? #여수 #안포마을 #어영차바다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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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집안의 절대 권력이었던 아버지, 그런 아버지가 어느덧 90세.... 아버지, 언제부턴가 당신이 좋아졌습니다. ㅣ101ㅣKBS 2015.05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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