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공감] 아버지처럼 살기 싫어 섬을 떠났던 아들. 이제는 서로를 이해하며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으려 한다..ㅣKBS 2017.05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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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어느새 90도로 굽어버린 허리..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꼬부랑 할머니는 오늘도 자식을 위해 농사를 짓는다ㅣKBS 2014.12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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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full) 전기도 없는 오지 섬을 떠나본 적 없는 서씨 집안. 200년째 섬에 살고 있는 이유... [인간극장] | 혈도 내 사랑 | KBS 2013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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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여든을 앞둔 나이의 할머니가 20살 나이때 부터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. 그것은 나의 흔적이자 기억이기 때문에..ㅣKBS 2017.11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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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눈팔던 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는 가파른 108계단 683한 뼘 논, 깎아지는 절벽 벼랑 끝 억척스러운 삶을 이어온 사람들 이야기│어느 봄날 남해에│옛날 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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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섬마을 할매 시즌2 Full ver.] 8화 남해 명품음식 대잔치 명랑할매의 추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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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시간 굶은 탈북외교관이 한국 회사 식당에서 기절한 이유 [북한외교관 한진명 5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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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론으로 농사 짓는 손자와 81살 농부 할아버지🧑🌾 시골살이 로망을 매일 이루다! | 깐깐 할아버지와 모범청년 재훈이 | KBS 인간극장 202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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