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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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727] 사람을 키우는 능력, 키울 줄 아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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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46]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이 저와 맞지 않아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
22:13
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7] 가정폭력을 일삼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아 괴롭습니다
13:22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27] 아이보다 더 오래살게 해 달라는 기도가 응답되자 죄책감을 느낍니다
13:25
이재철목사 '새신자반': 교회란?(1)
22:39
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+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+ 오직 주만이 / IN ANY CIRCUMSTANCE + DO NOT FEAR ANYTHING + ONLY GOD - 피아워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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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 성육신의 의미: 참 하나님 참 사람이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| 정동수 목사
12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