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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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61] 예수님을 잘 믿고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말이 안되는 말씀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
18:56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0] 하나님은 왜 우울함에 허덕이는 저를 내버려 두시는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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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7] 자녀가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부모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게 만든 목사님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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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7] 가정폭력을 일삼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아 괴롭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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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영과 조혜련의 차이점 - 한국교회 이단이 넘쳐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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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사람때문에 상처받는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? - 대인관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것 3가지 | 이찬수 목사 | 명설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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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46]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이 저와 맞지 않아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
41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