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07회. 잘못된 관행 뿌리 뽑아야 합니다. 보험사 직원은 합의금 찾아오든가, 본인 돈으로 메꾸든가 하십시오.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!
18:23
7224회. 바이크 운전자 너무 무섭게 날아갑니다. 경찰은 앞 차 네 바퀴가 다 나가지 않았기에 앞뒤 관계여서 바이크가 가해차량이라고 합니다.
31:47
5513회. 한 변호사 개무시한 보험사 직원, 당신! 아니 선생님은 소송 몇 건이나 해봤어요? (feat. 잡초)
1:38:56
"내가 뭘 주면 되겠노?" 돈으로 못 사는 ✨서울 법대 합격증✨으로 회장님에게 인정받은 8살ㅎ|재벌집 막내아들|JTBC 221204 방송 외
18:01
5663회.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입니다.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사고였는데 아이 부모가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합니다.
20:47
430회. 금감원에 민원 넣었더니 보험사 직원이 제발 민원 취해해 달라고 했던 288회 기억나시나요? 그 사건의 금감원 결과가 도착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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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활주로 충돌 장면 촬영한 시민 “쾅쾅쾅 소리 듣고 촬영… 폭발 순간 300m 밖에서도 열기 느껴져… 지금도 떨려”
15:53
21968회. 이게 100대0이 아니라고요? 보험사가 DB라고요? 정말 DB지겠네!
7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