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663회.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입니다.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사고였는데 아이 부모가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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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23회. 이렇게 돌면 순식간에 개판됩니다, 회전교차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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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활주로 충돌 장면 촬영한 시민 “쾅쾅쾅 소리 듣고 촬영… 폭발 순간 300m 밖에서도 열기 느껴져… 지금도 떨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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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9회. 추석 성묘길에 사람으로서 기본 도리를 했으나 돌아 온건 "물에 빠진 놈 구해놨더니 보따리 내놔라"였습니다
14:43
2197회. (투표) 신호 바뀌어 천천히 출발하다가 빨간 불에 무단횡단자 보고 멈췄는데 무단횡단자가 미끄러지면서 혼자 넘어진 사고, 경찰은 블박차에게 벌점과 범칙금 부과하겠다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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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rst Fails of the Year | Try Not to Laugh 💩
24:27
768회. 큰일났습니다. 한문철 변호사가 전국의 교통사고 조사관들로부터 엄청 욕을 먹고 있습니다.
20:47
430회. 금감원에 민원 넣었더니 보험사 직원이 제발 민원 취해해 달라고 했던 288회 기억나시나요? 그 사건의 금감원 결과가 도착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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