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탄과 겨울 냉이로 혹독한 산골의 겨울을 나는 부부. 26년 전 귀촌해 느리지만 행복한 삶을 사는데|한국기행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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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세 시아버지와 친정 엄마를 모시는 성품 착한 필리핀 며느리의 행복한 인생 다큐|다문화 사랑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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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세 안 내려고 샘물에서 발 씻는다고?! 악착같이 아끼는 구두쇠 남편 때문에 속 터지는 아내 | 사노라면 318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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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 전 전국을 유랑하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보금자리|낡은 집과 밭을 이백만 원에 사들이고 팍팍한 삶에 쉼표 찍은 부부|큰 재난에도 안전한 가재골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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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봉화] "사람 싫다고 산 가더니 그날 저녁에 사버렸다" 무작정 해발 800m, 고지로 들어간 남자와 단칸방 하나 함께 지어 주말마다 찾아오는 친구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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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허름한 식당에서 30년 넘게 직접 칼국수 반죽해 장사하는 82세 할머니의 하루 [백제분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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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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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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